모오닝~눈이 바쁜 날도 아무 생각 없이 지낼 날도 같은 24시간입니다.토요일, 아주 바쁜 하루를 보내면서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일을 하고,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러 갈 때는 피곤하지 않다"라고 생각했다고 한다.저는 운전하는 것을 특히 싫어합니다.원래 눈이 나쁜데다 노안에도 찾아왔다... 그런 운전을 싫어하는 내가 착한 재벌 샘전을 만나기 위해 부산까지 운전을 했다고 한다. 솔직히 거제도에서 부산 명지까지는 운전하기 쉽다고 한다. 그래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일이 아니었다면 절대 운전하지 않았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사설] 국민담임 천만 요정 뼛속까지 여배우들 수많은 별명을 가진 착한 재벌 샘전 씨를 만나 정말 기뻤다고 한다.후기교회를 다녀와서 오후가 돼서야 꼭 쓸 생각의 전환, 역지사지...나에게 주어진 미션입니다라고 말한다. 2019년 11월 10일 주일 ◆ 오늘 예정은 ◆ ◇의 예배의 반주 ◇ 선량한 지에볼셈쵸은님 탁자의 강연회 후기 쓰기 ◇ 웹 사이트 이웃의 견학(정성이 담긴 글을 쓰는 것)◇ 독서 ♡ 감사 일기 155일째 ♡ 오늘이 선물입니다 선량한 재벌 샘전님의 테이블 강연회에 참석하게 되어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착한 재벌 샘전님에게서 나오는 에너지가 너무 컸다고 한다. 삼정님은 그 에너지를 쏟아 부을수록 더 큰 에너지가 생기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고 한다. 오늘처럼 많이 웃고 살면 나 너무 오래 살 것 같다고 한다. 저는 강의를 들으러 가고 '하나라도 명배우지'라는 마음으로 간다고 합니다. 지금은 하나가 아니라 너무 많은 것을 얻어 깨달았다고 한다. 그것을 그대로 내 안에 담아 반찬,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의 담임선생님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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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선생님과 열정나비님을 만났습니다. 같은 공간에 있었지만 테이블 강연회는 따로 쉴 시간이 없어 말할 시간이 없었다고 한다. 같은 공간에서 같은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 테이블 강연회에 동행한 선생님이 맛있는 점심을 사주셨다고 한다. 운전대가를 매우 크게 받았다고 한다. 가장 좋아하는 쌀국수 곱빼기에 오렌지 과일 주스도 사주신 선생님, 잘 부탁드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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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강연회가 끝나고 큰아들의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가 있었대. 5시 30분에 명지에서 출발, 6시 35분, 문화 예술 회관에 도착했다고 한다. 대극장에 들어 앉더니 45분... 7시 10분에 연주회가 끝났습니다. 나의 딸만 보였습니다 후후, 차가 많지 않아서 신호가 별로 걸리지 않아서, 뒷부분에서도 들을 수 있었다고 한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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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 몇 년째 되더니 벌써 꽃다발을 준비하지 않고 빨간 봉투에 금일봉을 넣어갔대요. 대극장에 도착하면 꽃다발 작은 것이라도 하나 사지 그랬어요. 연주회 끝나고 '온유주'라고 꽃다발을 내미는 지인... 지난해 두 아들 꽃을 사 가지고 간것을 고마워했고, 1년 만에 보답하겠다며 감동^^필요한 꽃다발이 생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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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맵 심화 과정 수업 4주 과정을 마쳤다고 한다. 들을 때마다 새롭고 신기한 현상진 선생님의 마인드 맵 수업은 magic입니다. 가까이 살면 우리 아이들을 꼭 선생님에게 맡기고 싶다고 한다. 귀중한 가르침 정말 고맙다고 한다. 학습실 아이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요령이 너무 많아 너무 고맙단다. 저희 공부방 아이들이 텐을 잡은 것처럼 열심히 노력하는 저 감사합니다. 주위에 좋은 사람들에게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하루하루가 너무 고맙다고 한다. 결혼 20주년에 남편과 캐나다·미국에 가고 있다.나이아가라 폭포가 보이는 호텔에 1박을 한다.영어 재밌게 해보자.
깜짝 이벤트~~^ 이 곡의 제목이 뭔가요? ㅋㅋㅋ 나의 18번이었다고 한습니다.쌩얼소리로 올라갔는데~~^해피오미씨 이벤트에 당첨되서 나도 재미있는 이벤트를 해보려고 했는데 오늘 딸아이 콘서트 영상을 찍으면서 이거다!! 싶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스복아메 1잔 하러 갑시다 ~~~^^
시간은 마음대로 발표하겠습니다. 오늘 해질녘에 ~~~^ #감사일기 #오늘이 선물입니다#좋은재벌샘님 테이블강연회 #딸연주회 #깜짝이벤트